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니 가르가노 (문단 편집) ==== NXT의 붙박이 ====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9월 11일, 녹화방송으로는 마지막 NXT에 출연해 자신의 거취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도중 셰인 쏜이 나타나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겠으니 나가달라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가르가노는 자기가 곧 NXT인 동시에 어디에도 가지 않겠다 말하며 쏜을 슈퍼킥으로 때려눕힌 뒤, 손으로 NXT를 그리며 잔류를 선언했고, 10월 2일에 셰인 쏜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이후 10월 23일자 NXT에서 치암파와 함께 [[언디스퓨티드 에라]]와 대치하는데 도중 NXT로의 컴백을 알린 [[핀 밸러]]가 들어왔고 그도 함께 한다. 하지만 이내 밸러가 날린 펠레 킥을 맞고 쓰러졌고 치암파도 언디스퓨티드 에라의 집중 린치에 당해 쓰러진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밸러에 의해 링 바깥으로 끌려나가 존 우 드랍킥을 맞고 바리케이드에 박힌 뒤 엔트런스에서 고각도의 1916을 얻어맞으며 박살난다. 결국 경추염으로 전치 12주 진단을 받아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워게임즈에도 결장하게 되었다. 부상으로 휴식기를 갖던 중 12월 18일자 NXT에서 열린 애덤 콜와 핀 밸러의 NXT 챔피언십 매치에 난입하며 복귀, 밸러의 시선을 끌어 그를 패하게 만들었다. 이후 관중석에 있던 의자를 들고 무자비하게 매질을 가하며 밸러와의 대립을 시작했다. 2주 후에는 밸러와 말싸움을 벌인 끝에 2월에 열리는 테이크오버:포틀랜드에서의 맞대결을 확정지었다. 한편 애덤 콜과의 대립을 이어가는 토마소 치암파가 언디스퓨티드 에라의 습격을 받고 집단 린치를 당할 위기에 처하자 그를 도와 재결합을 암시했으며 2020년 월드 콜라이드에서 임시로 태그팀 #DIY를 재결성해 머스태쉬 마운틴과 격돌해 승리를 거둔다. 이후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하다가 밸러의 기습에 당해 박살난다. 2월 5일 NXT를 통해 밸러와 화상 인터뷰로 신경전을 가지는데 밸러가 "넌 제 2의 핀 밸러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자 자신은 쟈니 가르가노라며 응수한다. 이후 이 곳은 러와 스맥다운이 아니라고 일갈한다. 날선 공방 끝에 포틀랜드에서 반드시 꺾겠다는 말을 남기고 먼저 자리를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